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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가족과 함께한 양평여행 (IV)

by aqua2 2012. 6. 10.

 

다음날 아침도 밥먹고 쉬고 해먹에 누워 음악 듣고..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밥먹고 아침에 소은이도 데리고 산책을 나섰다..

소은인 움직이기 싫어해서 큰일이다..   방에만 있을려고 하고...

이것도 사춘기의 특징인가?

 

 

 

다행히 언니하곤 친하다...

 

 

 

중딩 사진 4단 콤보도 그네탈 땐 무용지물이어서 사진찍기 편하다...

 

 

 

그나마 잘나온 사진...

 

 

 

 

 

 

 

 

 

산책중 엉겅퀴도 찍어보고...

 

 

 

어제와는 반대로 돌아봤다..

 

 

 

아빠에게 하트 날리는 큰딸...

 

 

 

이국적인 정자에서 오랜만에 담소도 나누어 보고...

 

 

 

 

 

 

 

 

 

구석에서 담배피는 일진 기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