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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가족과 함께한 양평여행 (III)

by aqua2 2012. 6. 10.

 

오랜만에 아내와 사진 한장 찍고..

 

 

 

큰딸은 사춘기가 끝난듯하다...

 

 

 

해먹도 달아보고..

주변에 큰 나무가 없어 그네의자에 매달았다...

 

 

 

아내는 음악들으면서 먼나라 이웃나라를 보고..

나는 주변 사진을 찍었다..

 

 

 

 

 

 

펜션들어오는 입구에서...

 

 

 

 

 

 

6시경 바베큐 숯과 석쇠를 구입하여

바베큐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세연이가 갑자기 찍었다..

 

 

 

역시 밖에 나오면 뭐든지 맛있는듯...

 

 

 

식후 해먹에 누워 핸폰보는 큰딸...

 

 

 

 

 

 

날은 저물고...

 

 

반캠핑이라 더욱 편하게 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