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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6Th Camping 열린 나무공방 캠핑장 - 첫번째 우중캠핑, 현재형과 함께 (III)

by aqua2 2012. 10. 28.

 

맑은 날씨에 맑은 물 그리고 단풍..

한가로운 산책이다..

 

 

 

빛의 대비

빨강과 파랑

 

 

 

노랑과 녹색...

서로 자신의 빛깔을 뿜어내고 있다..

 

 

 

썬그라스를 쓴 민규 스토커는 계속 추적중이다...

 

 

 

 

 

 

아빠를 찍고있는 민규..

사진에 재미들려 버렸다..

 

 

 

고급 주택도 보이고..

 

 

 

 

 

 

내가 찍은 감나무를 찍고 있는 현재형..

 

 

 

2대째 대결중...

 

 

 

 

 

 

 

 

전원 주택이 많다 보니 아마 보안에 신경 쓰이나보다

우리가 지나갈 즈음에는 집집마다 키우는 개들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이놈만은 짖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잘생긴거 같기도 하고...

 

 

 

 

 

 

포스작렬..

 

 

 

머물렀던

열린나무공방 캠핑장..

사장님 이름도 현제아빠다..  현재형이랑 전생에 인연이 있을지도.......

 

 

 

점심먹으로 바로 앞의 레스토랑에서

 

 

 

 

 

 

 

 

 

아빠와 사진기 쟁탈전으로 신경전인 부자..

 

 

 

레스토랑 2층에서 바라본 나무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