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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8Th Camping 독립기념관, 서곡야영장 (I)

by aqua2 2013. 4. 28.

2013년 4월 27일

                                                                           솔캠

장소 : 서곡야영장  가지역, 다지역 데크사이트 (3000원 주차비 별도)

      40km 40분거리 (목천 IC로 나감)


저녁 : 도시락, 컵라면

아점 : 밥, 카레, 김치, 3분 육개장 

점심 : 병천 박순덕 순대국밥 (****)


준비물) 

식탁보, 카메라, MP3와 손프레, 작업등, 화장지, 이소부탄가스(랜턴용)


부식)

쌀, 햄, 김, 김치, 물, 맥주2개, 소주1병


병천순대) 충남집 병천면 병천리 116-18

               박순덕 순대국밥집(****)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ho1000&logNo=110163475671

http://www.i815.or.kr/html/kr/service/service_0204.html

http://blog.naver.com/pcn1970?Redirect=Log&logNo=50148412512

 041-560-0355  http://www.i815.or.kr/html/kr/service/service_0204.html

 

 

 

독립기념관

 

 

서곡야영장

 

 

오랜만에 솔캠을 떠났다

단촐하게 떠나는 야영..

3시에 출발하여 경부고속도로가 막히고, 도착해서 헤메고

약 1시간 반 걸린거같다..

 

 

 

도착했더니 자리가 꽉차 보이고..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 보았더니

산쪽에 데크가 비어있었다..

득템..

아직도 왜 자리가 비었는지 알 수 없다..

(아마도 큰 텐트를 올릴 수 없어서 였을까?)

 

 

 

서둘러 텐트를 치고 맥주 한 잔 마셔본다..

 

 

 

호젓한 내 사이트...

 

 

 

왼쪽에 목련이 오른쪽엔 벗꽃이 피어있었다..

 

 

 

 

 

 

타프를 치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좀 추운듯하다..

 

 

 

손프레 스피커가 망가졌다..

망할..

중국산의 한계인가?

 

 

 

 

 

 

촛점이 안맞는 사진이지만

내가 안경벗고 보이는 세계는 이렇게 보이는 듯하다

 

 

 

근시와 난시가 심하다..

 

 

 

꼬마애들은 잔디밭에서 놀기 좋을 듯하다.. 

 

 

 

날은 시나브로 저물어가고..

 

 

 

 

 

 

 

 

 

화장실이 좀 멀다..

멀리 어딘가 보일 숲속 내 사이트..

 

 

 

차위의 텐트도 있고...

 

 

 

 

 

 

 

 

 

산쪽에서 바라봤을때,,

 

 

 

비싼 트레일러가 꽤 많았다...

 

 

 

 

 

 

 

 

 

이번엔 모닥불을 안피웠더니 밤되니 추웠다..

일찍 텐트 안에 들어 가서 음악 듣고...

 

 

 

밤의 캠핑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