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두터운 눈옷을 입고 있어서 겨울 하나도 안춥겠네~
썰매타면 재미있겠지만 절내라서 안되겠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서두르자~
내려가는 하산 길은 정말 조용했다...
멀리 야영장이 보인다...
숲이 무성한 날 캠핑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상정상에서의 고도계..
17km, 4000칼로리 넘게 소모했다...
살좀 빠졋을려나?
많이 걷긴 했네...
백련사에서 향적봉까지 아이폰 사진만 올려봤다..
고소모..
참 따듯하긴 한데 좀 없어 보인다...
내 얼굴이 문제인가?
어느 혼자 오신 분과 서로 찍어 줬다는...
아~~~~~~~~~~
꿈만 같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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