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 자연휴양림 휴양관

이번 달은 용현의 달이다..

다음 달은 청태산의 달

또 용현 휴양림에 왔다

이전 바로 옆방이다..  5인실

(http://blog.daum.net/khjmd/767)

이전 4인실 보다는 좀 더 큰 5인실

역시 이번에도 재호가 올때까지 막걸리 한병 마시고...

겨우 2주사이 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이전 (http://blog.daum.net/khjmd/767)에 머문 방

예상대로 벚꽃은 다 끝나버렸다...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

다른 점은 미나리를 같이 먹었는데 더 맛있는 거 같다...

다음 날 아침 11시 반 일찍 열쇠를 반납하고 등산을 시작한다

이번 휴양림은 등산이 목적이다

올해 첫 등산...

개심사로 내려 갈려면 1.4km는 내려가야 한다..

산 색이 제일 예쁠때다...

우리가 걸어 온 용현계곡..

올라 갈 때에는 날이 흐렸는데 하산시에는 날이 맑아졌다..

도착...

늘 먹던 용현집에서 매운탕..

어죽은 참 맛없지만 빠가사리 매운탕은 맛있다...

야외에서 점심먹기엔 딱 좋다...

5월 1일

2019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5월이다

아파트 정원에 꽃이 활짝 피고 신록이 멋있어 몇 장 찍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