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이 없는 한가한 주말
일을 마치고 마트에 들려 느린마을 4병에 고량주 한병 사가지고 집에 들어 왔다
한 달 후면 떠날 둘째를 위해 또 마라샹궈를 만들 예정이다
(http://blog.daum.net/khjmd/766)
요즘 참 날씨가 좋다...
일요일 점심
난 오뚜기 메밀면..
큰놈은 비빔면...
둘째는 어제 먹다만 마라샹궈..
아내는 순대국밥
저녁 노을도 예쁘다..
휴양림이 없는 한가한 주말
일을 마치고 마트에 들려 느린마을 4병에 고량주 한병 사가지고 집에 들어 왔다
한 달 후면 떠날 둘째를 위해 또 마라샹궈를 만들 예정이다
(http://blog.daum.net/khjmd/766)
요즘 참 날씨가 좋다...
일요일 점심
난 오뚜기 메밀면..
큰놈은 비빔면...
둘째는 어제 먹다만 마라샹궈..
아내는 순대국밥
저녁 노을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