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며칠 후 떠날 막내와 함께 소공동 롯데 호텔에 왔다
을지로 입구역에서 사진 한장..
오늘 머룰 호텔과 백화점
촛점이 흔들려 버렸다..
방은 나쁘지 않은듯...
창가에 욕탕이 있는게 맘에 든다..
아내와 백화점 가려고 로비에 내려서 본 정원..
롯데라 그런지 일본인이 많은듯..
시원한 맥주와 뜨거운 여름을 사진으로 표현해 본다
촛점을 술잔에
혹은 남산타워에 맞춰 보기도 하고...
무더운 주말 떄아닌 호캉스다..
아내와 며칠 후 떠날 막내와 함께 소공동 롯데 호텔에 왔다
을지로 입구역에서 사진 한장..
오늘 머룰 호텔과 백화점
촛점이 흔들려 버렸다..
방은 나쁘지 않은듯...
창가에 욕탕이 있는게 맘에 든다..
아내와 백화점 가려고 로비에 내려서 본 정원..
롯데라 그런지 일본인이 많은듯..
시원한 맥주와 뜨거운 여름을 사진으로 표현해 본다
촛점을 술잔에
혹은 남산타워에 맞춰 보기도 하고...
무더운 주말 떄아닌 호캉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