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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6월 말 별 일 없는 일요일

by aqua2 2019. 6. 24.

휴양림이 없는 한가한 주말

일을 마치고 마트에 들려 느린마을 4병에 고량주 한병 사가지고 집에 들어 왔다

한 달 후면 떠날 둘째를 위해 또 마라샹궈를 만들 예정이다

(http://blog.daum.net/khjmd/766)




요즘 참 날씨가 좋다...




일요일 점심

난 오뚜기 메밀면..




큰놈은 비빔면...




둘째는 어제 먹다만 마라샹궈..

아내는 순대국밥




저녁 노을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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