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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전동공구

by aqua2 2013. 9. 5.

아내가 베란다 꽃밭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가 숲과 캠핑에 미쳐 있으니 아내도 나름대로의 취미를 가진 모양이다..

어쨋든 아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즐겁다..

그렇다고 마냥 즐거워만 할 수 없다..

벽에 못을 박아 줘야 한다..

힘든데...

할수 없이 전동공구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보쉬로 가닥을 잡고

 

 GSB13RE  로 구입하기로했다..

 

 

 

 

 

 

 

 

 

 

 

 

 

 

참고 블로그)

http://blog.naver.com/sicklemoon?Redirect=Log&logNo=100180024241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902&docId=154192222&qb=7KCE64+Z6rO16rWs7LaU7LKc&enc=utf8§ion=kin&rank=24&search_sort=0&spq=1&sp=3&pid=RAlTQc5Y7uRssbY6SKhsssssst0-006597&sid=UigWfHJvLCUAAGvKK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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