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저녁 : 삼겹살, 된장국, 파김치

아침 : 된장국, 라면

중미산에서 캠핑은 많이 했지만

중미산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이 적어 당첨이 어렵다보니

한번도 오지 못했었는데

우연찮게 당첨되었다..

도착해서 사진 몇장 찍어 본다..

도로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야한다..

맨 끝집 해왕성

조용해서 좋다.

위로 도로가 있지만 끝이어서 의미없는..

새집이라 깨끗하군...

점심을 못먹어

만두 좀 구워서 막걸리랑 먹어본다..

발코니에서 바라 본 풍경

아침 산책을 떠났다

항상 길을 잃어 버리는 중미산 산책길

날씨 좋다~~

미세먼지도 없고...

12시에 중미산을 나와 점심먹으러

중미산 막국수 집으로 왔다..

사람이 많아 대기중에...

맛은 있는듯..

동치미 국물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좋다...

다음주엔 오서산 2박 3일 캠핑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