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와 부라타치즈 바질 냉 파스타 (feat. 토마토 마리네이드)

토마토마리네이드 바질 냉파스타 (일요일 점심)

 

양파, 레몬, 토마토,

 

1. 토마토(500g) 십자선 -> 20-30초 데친후 껍질을 베낀다 -> 레몬즙 10mL 양파 1/2

2 양파 다진다 ->올리브오일 30mL, 레몬즙 10mL, 발사믹식초 15mL, 꿀 15mL, 소금 3g

+바질 후추

3. 카펠리니면(얇은면) -2분정도 삶는다 -> 차가운 물

4. 토마토 반으로

5. 물기를 뺀 양파에 소스를 붓는다

6. 바질 , 부라타치즈, 마지막에 파슬리 후추 살짝

 

 

 

마라샹궈 (토요일 저녁)

 

1. 대파와 마늘, 건고추를 볶아 파기름을 낸다 -> 새우

2. 재료를 넣고 볶는다(양파, 배추, 햄, 버섯, 포두부) 차돌박이, 어묵

3. 마라소스

4. 불린 당면(최소 3시간 물에 불린다) 넣고 볶는다

5. 숙주와 청경채

6. 후추와 참기름 약간

 

 

 

 

8일 저녁 소니가 마라샹궈 먹고 싶다고해서.. 이전에 만든것보다 맛있다

http://blog.daum.net/khjmd/766

 

 

 

 

저번 모드니에서 산 덴비 접시

 

 

 

일요일 점심 냉 파스타에 쓰일 얇은 스파게티

 

 

 

 

 

 

부라타 치즈를 얹으면 완성

 

 

 

약간 느끼하지만 맛있다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를 잘한듯...

 

 

 

토요일 만들어 놓은 토마토 마리네이드

 

 

 

양파를 잘게 썰어 물에 담궈 매운맛을 없앤다..

 

 

 

토마토를 씻고..

 

 

 

마리네이드 소스 만들고..

 

 

 

 

 

 

삶아서 껍질을 벗긴다

 

 

 

소스 부으면 끝 하루 냉장고 숙성 후 먹으면 새콤달콤

 

 

 

저녁은 남은 재료로 버섯전골 소으니 점수 85점

 

 

 

 

다음엔 뭐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