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105 21Th Camping 희리산 자연휴양림 야영과 등산 (II) 나중에 기억을 되살리기 위한 해먹과 내 사이트를 촬영 해 본다... 용현에서의 솔캠 이후로 너무 힐링이 되었던 캠핑으로 기억될 듯 싶다... 캠핑의 대부분의 시간을 해먹에서 지냈다는... 오전 10시 40분 호수 쪽의 숲속의 집쪽에서 등산로를 통해 등산을 감행한다.. 오랜만의 등산과 더운 .. 2013. 6. 30. 21Th Camping 희리산 자연휴양림 야영과 등산 (I) 2013년 6월 29일 혼자 희리산 자연휴양림 야영데크 (215번) 충남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산 35-1 입실 오후 3시 - 익일 12시 6월 20일 9000원 입금 오전 11시 반 출발 (140km, 1시간 40분거리) 1시반 도착 점심 : 맥주, 군만두 저녁 : 채끝살(->등심으로), 햇반, 컵라면 아침 : 햇반, 만두라면 등산 점심 : .. 2013. 6. 29. 20Th Camping 독징이 캠핑장 (II) 빨간 양귀비.. 도훈이가 갑자기 막 쫒아 오길래 영문도 모른체 도망가면서 뒤돌아 찰칵.. 캠핑장 주변을 탐험도 하고.. 독징이 캠핑장 입구에서.. 너와 집도 보고.. 민들레도 보고 토끼, 오골계, 닭, 딸기도 봤다.. 분위기 있다.. 찍을땐 몰랐는데 민들레 홀씨가 많이 찍혔다.. 밤이 깊어.. 2013. 5. 26. 20Th Camping 독징이 캠핑장 (I) 2013년 5월 25일 캠핑 영선이와 독징이 캠핑장 (네비에서 독징이 치면 안내) 주소: 충남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 174-2 /// tel: 010-3403-7141 http://cafe.naver.com/ydchang7141 5월 6일 28000원입금 점심 : 맥주, 김밥, 떡볶기 (먹을만 하나 많이 남김) 저녁 : 삼겹살, 햇반 , 어묵탕 아침 : 밥, 햄, 어제 남은 어묵.. 2013. 5. 25. 19Th Camping 청룡캠핑장 (민규, 민건이, 성우와 함께) (V) 아침 준비 끝~ 식사시작~ 아침 준비한게 많아 저녁같이 먹었다.. 면을 좋아하는 성우 (어묵탕에 우동 사리를 넣었다) 어른들은 현재형이 협찬한 루왁커피를.. 아이들은 매쉬맬로우 알갱이가 들은 코코아를 마셨다.. 과일도 먹고... 아침 식사 후 아이들은 모닝 해먹을 타고.. 역시 남자 아이.. 2013. 5. 12. 19Th Camping 청룡캠핑장 (민규, 민건이, 성우와 함께) (IV) 여기부터는 현재형의 캐논 50d로 찍은 사진이다.. 예전처럼 다작 스타일이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싶다.. 고기 굽느라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 남자만 7명이라 두 곳에서 고기를 구워야 했다.. 난 숯불에서 목살을 형주는 버너에서 삼겹살을 구웠다.. 숯불이 붙기도 전에 아이들은 불장.. 2013. 5. 12. 19Th Camping 청룡캠핑장 (민규, 민건이, 성우와 함께) (III) 캠핑장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몇장 찍어본다.. 아담한 작은 연못이다.. 체험의 일부인 손으로 잡아 끄는 뗏목도 있고... 따듯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이젠 친해져서 셋이 함께 해먹도 탄다.. 처음으로 큰 해먹을 살껄 그랬나 하는 후회도 들고.. 독수리 3형제.. 2013. 5. 12. 19Th Camping 청룡캠핑장 (민규, 민건이, 성우와 함께) (II) 현재형도 도착해서 바쁘게 저녁 준비하려고 불을 피우느라 사진이 없다.. 대신 현재형이 많이 찍었을테니 기대해 본다.. 다음날 아침 생각보다 춥지는 않았다.. 아이들은 불장난을 좋아한다... 특히 민건이는 더욱 더.. 아침에 모닥불 피운적은 거의 없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민건.. 2013. 5. 12. 19Th Camping 청룡캠핑장 (민규, 민건이, 성우와 함께) (I) 2013년 5월 11일 캠핑 형주, 현재형, 김창환선생님과 청룡오토캠핑장 위치 :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236번지 (010-4355-5005) 오전 11시 입실, 일요일 3시 퇴실 B1-5 (6.7:데크사이트) -> A14-19쪽으로 맡자 -> A16사이트 자라 & 철갑상어 & 뗏목타기 -> 안함 매주 일요일 11시10분경에 공지드립.. 2013. 5. 12. 18Th Camping 독립기념관, 서곡야영장 (IV) 실제로 이런 말타고 창들고 달려오면 무서울거같다.. 황룡사지 9층 목탑 가상도.. 실제 있었다면 엄청난 규모였을 거 같다.. 거북선 탄 병사를 너무 없어 보이게 만든듯.. 신라방 디오라마... 서재필선생님의 의료기구.. 혈압계와 수혈기구.. 외과용 수술기구... 전차... 옛날 분위기를 느낄 .. 2013. 4. 28. 18Th Camping 독립기념과, 서곡야영장 (III) 독립기념관을 돌면서 느낀건데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민초들과 영웅들이 뭉쳐 나라를 지켜냈다... 문제는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위선적인 지배계층이었다.. 무슨 꽃들인지 참 많이도 피었다... 활짝 핀 꽃들과 오래 묶은 듯한 껍질이 벗겨진 나무가 묘한 대조를 이룬다.. 구석진 곳에 .. 2013. 4. 28. 18Th Camping 독립기념관, 서곡야영장 (II) 별도 그런데로 많았지만 삼발이가 없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촛점이 흔들렸지만 내 솔베이텐트.. 아직도 각 나오게 잘 칠 줄 모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휘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한 무리의 아이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12시가 가까워 졌을때 사이트를 철수하고 하루 묶었던 자리.. 2013. 4. 28.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