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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h Camping 용현 자연휴양림 두번째 (III) 일락산에 내려 오다 전망대 표지판이 있어 올라가 보기로 했다... 전망 좋군... 전망대에서 두 젊은이가 서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데... 이 갈림길 처럼 어떤 길로 가느냐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살겠지... 내려 오다 나무 열매도 보고.. 누리장나무 개나무·노나무·깨타리라고.. 2013. 10. 13.
24Th Camping 용현 자연휴양림 두번째 (II) 해가 거의 넘어갔다... 저쪽은 아직 해가 남았는데.... 발 걸칠 곳도 있고... 편하고 좋네... 비어 있던 데크들도 다 주인을 만난 모양이다... 어느새 깜깜해졌네... 랜턴도 하나씩 켜지고... 나도 랜턴을 켜본다... 다음날 아침 좋은 자리였는데(119번이었나?) 비어 있었다,,, 짐을 정리하고 릴렉.. 2013. 10. 13.
24Th Camping 용현 자연휴양림 두번째 (I) 2013년 10월 12일 솔캠 최대한 간단히 목적지 : 용현자연휴양림 데크 (115번) 11시 반 퇴근 후 도착 (차 많이 막힘) 점심 : 김밥, 막걸리 저녁 : 김밥, 항정살 아침 : 컵라면, 햇반 부식 항정살 350g, 소주1, 막걸리2, 생수 큰것1개, 작은거 1개, 커피, 햇반, 컵라면, 김밥 2개 준비물 :  버너, 식탁보, .. 2013. 10. 12.
설악산 여행계획 올해 설악산 단풍 여행겸 설악산 종주를 헤보고 싶었다..(서북능선) 예전엔 등산이 싫었고 별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자주 등산을 해보고 내 페이스대로 산을 오르다보니 힘들지 않고 즐겁다... 너무 갑작스러웠는지 아내가 반대를 했다... 그래서 내년에 가기로 하고 올해 부지런히 .. 2013. 10. 8.
23Th Camping 시메온농원 2013년 10월 5일 형주와 함께 목적지 : 시메온농원 http://cafe.daum.net/simeonfarm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640 (010-5255-2763) 10월 5일 토요일 11시반 일 끝나고 1시 반쯤 도착 (입촌은 오후 2시, 퇴촌은 오후 2시) 점심 : 집에서 밥먹고 출발 저녁 : 목살과 훈연제, 컵라면 아침 : 그냥 라면, 햇반, 김, 김치 점.. 2013. 10. 5.
용현 자연휴양림 휴양관 세번째 (II) - 아내와 멀리서 사람들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나 보다... 인증샷 찍고... 이전에 혼자 올라 왔을때 보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시야가 더 좋다... 아내와 커피 한잔 먹고.. 왜 산에서 먹는 커피는 왜이리 맛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완연한 가을의 초입에서.. 오서산의 억새도 장관을 이.. 2013. 10. 3.
용현 자연휴양림 휴양관 세번째 (I) - 아내와 2013년 10월 2일 아내와 함께 목적지 : 용현자연휴양림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산 2-37) 041-664-1978 76km 1시간 20분소요 (서산 IC에서 빠짐) 204호 휴양관 민들레 수요일 저녁 6시 일 끝나고 출발 저녁 : 오크향을 입힌 목살바베큐, 밥 아침 : 떡국, 밥, 반찬 등산 점심 : 삽교호 수산물 재래시장 .. 2013. 10. 2.
용현 자연휴양림 휴양관 두번째 (II) - 재호와 이전에 왔을때 폭포처럼 물이 쏟아졌는데 전혀 물이 흐르지 않고 아래쪽 작은 파이프로만 물이 쫄쫄쫄 흐른다.. 원래 이런데 그때만 물이 많았었나 보다... 예전 사진.. 화살나무인지 참빗살나무열매인지 모르겠다... 노린재들이 열심히 식사중이다.. 노랑배허리노린재 몸길이 14∼17mm이다.. 2013. 9. 29.
용현 자연휴양림 휴양관 두번째 (I) - 재호와 2012년 9월 28일 재호와 함께 목적지 : 용현 자연휴양림 휴양관 105호 코스모스 11시 반 출발...운산농협 들러 1시 반 도착, 등산 점심 : 김밥, 막걸리 저녁 : 족발, 순대, 김밥 아침 : 순대국밥, 김치, 햄, 소주반잔 부식 족발, 김밥, 소주2, 막걸리4, 생수 큰것1개, 커피, 햇반, 안주, 김치 준비물 : .. 2013. 9. 28.
숲속의 나무 산과 숲을 걷다 보면 참 많은 나무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좀더 자연과 교감을 하고 싶으면 이름을 알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런데 나무는 꽃보다 이름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름 알기를 자꾸 미뤘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공부를 해보기로 한다 별 자료 없는 포스.. 2013. 9. 23.
아내를 위한 화원 (II) 2013. 9. 23.
아내를 위한 화원 (I)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정원과 꽃은 선물해주지 못해도 블로그내에 작은 화원 마련해봤다... 2013.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