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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 자연휴양림 휴양관 (I) 2013년 9월 14일 솔캠.. 최대한 간단히 목적지 : 용현 자연휴양림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산 2-37) 041-664-1978 76km 1시간 20분소요 (서산 IC에서 빠짐) 하나로마트 운산농협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 363-4) 201호 휴양관 구절초 토요일 11시반 일 끝나고 출발 오후 3시 입실-12시 퇴실 점심 : 야영장.. 2013. 9. 14.
용인 자연휴양림 (III) 사진찍는데 열중하다 보면 아내는 저 멀리 가버린다... 여보 같이가~ 좋아보이는 데크.. 캠핑하고싶다~ 야영장 풍경 캠핑장 옆에는 아이들 친환경 놀이터가있다.. 아침에 왔을때 보다 더 사람이 늘었다.. 야생화 꽃밭도 있었는데 좀 작다.. 볼건 그리 많지 않고.. 범의 꼬리라는 꽃이던가? .. 2013. 9. 8.
용인 자연휴양림 (II) 아~ 나도 창공을 날고싶다~~ 아. 안되겠지? 숲 향기가 갑자기 물씬난다.. 꽃도 예쁘고.. 찾아보니 이름이 왕고들빼기... 왕고들빼기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 분포하는 일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은 곳이나 경사지의 반그늘이나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1~2m까지 자라고, 잎은 표.. 2013. 9. 8.
용인 자연휴양림 (I) 2012년 9월 8일 아내와 함께 목적지 : 용인 자연휴양림 http://www.yonginforest.net/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285 아침 식사 후 10시쯤 출발 (집에서 27km 35분거리) 마성지나서 용인 IC로.. 점심 : 한솥 도시락 식후 산책 한다음 3번 국도로해서 양재꽃시장 준비물 : 물 3개, 모자, 배낭, 카.. 2013. 9. 7.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 아내와 세니가 밤길 걷기대회 나갔다고 연락이 와서 데리러 갔다.. 6시에 시작 한다더니만 7시가 넘어도 시작을 안했다.. 덕분에 체조도 하고 아내와 세니도 만나서 사진도 찍었다.. 주최측의 의도는 모르겠다... 안전한 밤길을 만들자는건지.. 5km 떠날 차비를 하고 10km가 떠나고 난 후 떠났.. 2013. 9. 6.
전동공구 아내가 베란다 꽃밭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가 숲과 캠핑에 미쳐 있으니 아내도 나름대로의 취미를 가진 모양이다.. 어쨋든 아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즐겁다.. 그렇다고 마냥 즐거워만 할 수 없다.. 벽에 못을 박아 줘야 한다.. 힘든데... 할수 없이 전동공구 하나 구입하.. 2013. 9. 5.
[스크랩] 홀로 걷다 보니, 태곳적 신비가.. 홀로 걷다 보니, 태곳적 신비가.. http://media.daum.net/v/20130905050210115 2013. 9. 5.
[스크랩] 여기가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숲? 역시 달랐다 여기가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숲? 역시 달랐다 http://media.daum.net/v/20130902161109751 2013. 9. 5.
소백산 자락길 1구간 트레킹 (VIII) 어렸을적 추억이 담긴 아주까리.. 여긴 깊은 숲이라 아주까리가 키도 크고 멋지게 생겼다... 밝은 햇볕을 받아 환한 아주까리... 트레킹이 거의 끝났다..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씩 오는데 기다리는 시간과 차있는 곳까지 가려면 꽤 멀다.. 그래서 택시를 불렀다... 택시기다리면서... 버스도 .. 2013. 9. 3.
소백산 자락길 1구간 트레킹 (VII) 잣나무 숲에서 아내에게 사진 한장 찍혀 달라고 부탁하고... 좋다... 자연적으로 자란것 같지 않다는.. 깨끗한 평상에서 배낭을 베고 한참 누워있었다는... 이게 바로 산림욕이구나... 평상에서 바라다 본 하늘... 침엽수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아이폰으로 찍어 보고 DSLR로 찍어 보고... 잣.. 2013. 9. 3.
소백산 자락길 1구간 트레킹 (VI) 약간씩 오르막 길이라 조금 힘들었다.. 등산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잊을만 하면 하나씩 데크로드가 있고.. 자연과 인위적인것과의 조화도 좋다.. 안그러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약간의 등산을 하면 더 많은 숲 향기를 마실수 있어서 좋다... 계곡과 함께 걷기도 하고... 집에 갈때 차 막혀.. 2013. 9. 3.
소백산 자락길 1구간 트레킹 (V) 초암사를 지나니 잘꾸며진 나무 숲이 있었다.. 아내가 배고프다고 하여 여기서 밥을 먹기로했다.. 아이가 있는 젋은 부부도 여기서 김밥을 먹고있었다... 그래 저기서 도시락을 먹자... 숲속의 도시락은 꿀맛이라는... 2013.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