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0 아이들 연대기 (II) 2012. 6. 5. 아내와 함께한 광교산 (II) 아내의 사진 감각도 괜찮은 듯 하다 오히려 내가 좀 밀리는듯... 토끼재 내려오는 중간에 벤치에 앉아.. 난 숲으로 둘러 쌓인 광교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단 산봉우리에서 탁 트인 전망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대신 깊은 숲속에서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었다.... 하산하는 사람들... 2012. 6. 3. 아내와 함께한 광교산 (I) 광교산 2012년 6월 3일 아내와 함께 반딧불이 화장실-백년수정상-형제봉-양지재-종루봉-토기재-사방댐-다슬기 화장실-상광버스정류장 3시간 소요 (-> 종루봉은 안감 매우 천천히 3시간 반 소요) 1번으로 올라가 4번으로 내려옴 7시반경 출발 수원역 매산시장에서 7-1, 32-2, 32-5, 50-3..번 버스.. 2012. 6. 3. 12Th Camping 몽산포 오토 캠핑장 세번째 (완영이, 재호네와) (IV) 토라졌었던 승주도 탁 트인 바다와 맑은 공기와 바람에 기분이 좋아진 듯하다... 정말 잘 노는 아이들... 바다에 갔다 돌아 오기를 수십 차례 하는 듯 했다.. 난 항상 그자리에... 사람들이 정말 많다..이 숫자도 어제에 비하면 적은 숫자일 것이리라... 열심히 작품활동을 했지만 잘 모르겠.. 2012. 5. 28. 12Th Camping 몽산포 오토 캠핑장 세번째 (완영이, 재호네와) (III) 재호네 팝업 텐트에서 대학 다닐때 셋이 같이 야영다니던 느낌을 살려 같이 잤으나.. 전기담요 때문에 새벽에 더워 죽는 줄 알았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 했던가~ 나이 먹어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가 오더라도.. 치매가 생기더라도.. 가까운 기억이 먼저 사라지기 때문에 ' 먼 기억을 더 오.. 2012. 5. 28. 12Th Camping 몽산포 오토 캠핑장 세번째 (완영이, 재호네와) (II) 역시 해먹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베이스 캠프다.. 떨어지고 흙묻어도 애들은 애들이다...전혀 개의치 않고 잘 논다. 드디어 완영이 가족도 도착하였다. 다행히 상행선은 많이 막히지 않았나보다. 처음보는 하연이 예전에 의현이가 이만했었는데... 완영이를 닮았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2012. 5. 28. 12Th Camping 몽산포 오토 캠핑장 세번째 (완영이, 재호네와) (I) 5월 26일-28일 12Th Camping (2박3일) 완영이네와 재호네 목적지 : 몽산포오토캠핑장, 메모리펜션 (http://www.mpension.kr/) 201호 패미리룸 2박3일 식단 및 일정 11시반에 출발 2시반 쯤 도착... 사이트 구축 점심) 막걸리1병 및 안주, 과자 저녁) 삼겹살, 김치, 막걸리 아침) 라면 점심) 회 저녁) 목살, 고구.. 2012. 5. 28. 11Th Camping 안성 운모석농원 (III) 부엉이 사이트 꼭대기까지 한번 올라가본다... 빛을 받으니 반짝거린다..운모석 조금씩 올라가면서 사진찍어본다... 멀리 아래 우리가 쓰는 비닐하우스같은 개수대와 화장실이 보이고... 거의 캠핑장 꼭대기까지 올라왔다..산정상은 아직도 많이 올라가야 하지만... 운모석 농원 부엉이 5,6.. 2012. 5. 20. 11Th Camping 안성 운모석농원(II) 다음날 아침 날씨가 여전히 좋았다.. 청명한 하늘... 야전침대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몇 장 찍어본다.. 나중에 나이를 먹어 기억 회상에 도움을 주겠지... 5월은 푸르구나~ 하는 어린이날 노래처럼 정말 푸르고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이다.. 산속이라 공기도 깨끗했다.. 땅바닥.. 2012. 5. 20. 11Th Camping 안성 운모석농원(I) 2012년 5월 19일 11Th Camping 최부장님, 노대리와 함께 장소 : 안성운모석농원 : 부엉이6 사이트 문의:011-783-1213 평택.음성간 고속도로에서 음성방향으로 진입하여 남안성 IC에서 진출후 3번째신호에서 청룡사.진천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약8km 직진하면 T 자삼거리 산평교에서 진천.청룡사방향 으.. 2012. 5. 20. 10Th Camping 기쁨두배 오토캠핑장 (II) 해먹에 누어 하늘을 보니 햇볕이 내리 쬐는 숲속의 나뭇잎들이 너무 청명하게 보였다.. 빛에 반짝이는 나무잎 보석들.. 따듯한 숲속의 바람이 살살 불어주니 낙원이 따로 없는 듯하다.. 심심해하는 용훈이와 다음 날 놀아 주기로 하고 놀이터로 향한다.. 어제 많이 마신 술로 속이 안좋다.... 2012. 5. 13. 10Th Camping 기쁨두배 오토캠핑장 (I) 2012년 5월 12일 캠핑 영선이와 용훈이와 함께 목적지 : 아산기쁨두배마을 (40분, 13km) A캠핑장 (대전에서 1시간 40분, 88.5km) 주변에 슈퍼 없으니 필요한 물건은 다 준비 해올것 나중에 배꽃필때 한번 가보자 4월 중순쯤 1박2일 식단 및 일정 11시반에 출발 12시반쯤 도착.. 바로 텐트, 타프 친다 (1.. 2012. 5. 13.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