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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68

아~ 춥다.. 기록적인 추위다 (뉴스에서는 55년만의 한파란다..) 영하 17도다.. 체감온도는 영하 23도 최대한 따듯하게 입었는데 추위가 느껴진다.. 언제 이렇게 추웠나 싶다.. 엊그제 상한 꽁치를 먹고 설사한 후 조금 나아졌지만 기운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우연히 스크랩 한 야후창이 야한게 같이 나왔네..의도적인 것은 아님..ㅋㅋ (추운데 비키니라니...) 2018년 1월 12일 2018년 1월 26일 20018년 7월 29일 더워도 너무 덥다... 2012. 2. 2.
추억속으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야후 블로그를 보다가 예전 여행 중 잘 나왔던 (그 당시 날씨가 워낙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왔었다) 사진 모음이 있어서 다음 블로그에 옮겨와 본다. 그당시 가족과 동해안 고급 펜션에 머물면서 해수욕하고 군사 경계선까지 갔다 왔던 여행이었다.. 아래는 그당시 계.. 2012. 1. 21.
재미있었던 아이패드 앱 지금도 하면 할 수록 놀라운 기계 아이패드2 정말 사길 잘헀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식상하고 처음 샀을때의 기분이 반감되는데 아이패드는 그렇지 않은거같다 원래는 그림, 음악, 잡지를 보고싶은 생각이되어 구입했지만 지금은 게임을 많이 하게 되어 조금 그렇긴 하다.. 그냥 그림이 멋있고 가슴이 뻥 뚤리는 거 같아서 올려봤다.. 이런곳으로 한달간 휴가를 떠나고 싶은 마음에서 올려봤다.. 언제쯤 이런 곳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갈 수나 있을까? 스타워커라는 앱이다.. 가끔 그냥 아무 이유없이 한번 본다..하늘 우주, SF를 좋아하니.. 무료앱치곤 정말 재미있게 했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앱이라는데.. 리얼레이싱 게임의 갑인 앱이다 요다 이거니가 부럽지 않을정도로 나도 많은 차를 소유하고있다... 2012. 1. 20.
탄생석 나 - 터키석 - 번영, 번창, 성공 아내 - 루비(홍옥) - 애정, 인내, 위엄 세연이와 소은이 - 자수정(자석영) - 성실, 마음의 평화 2012. 1. 20.
탄생화 나 - 파인애플 : 완전무결 (파인애플도 꽃이 피던가???) 아내 - 백부자 (aconite) : 아름답게 빛나다 큰딸 - 아도니스 (adonis) : 추억 아네모네 http://blog.naver.com/wonder60?Redirect=Log&logNo=80040103037 (그리스전설) 작은딸 - 무궁화 (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2012. 1. 17.
백암다래참숯가마 일요일에도 지난주에 찾아봤던 백암 다래참숯가마를 가보기위해 오전 10시쯤 아내와 집을 나섰다.. 영동고속도로로해서 양지 IC로 빠져 백암면에 금방도착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이후 도로에 표지판이 있었는데 들어가는 입구를 찾지못해 주변 마을만 계속 돌다가 숯가마에 전.. 2012. 1. 16.
동대문시장, 찜질 과 한식 2012년 1월 7일 동대문 시장 탐방 오후 2시쯤 출발해서 M5107 광역버스를 타고 중앙시네마, 평화방송국에서 하차해서 택시타고 동대문 밀리오레로 향했다.. 택시비 3천원인가 나왔다.. 밀리오레, 두타, APM 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옴(돌아올때는 택시비가 6천원 나옴) 애들과 아내옷 사주니 마음.. 2012. 1. 9.
지문 나는 두형문인데.. 내생각엔 나는 전혀 지도자형이 아닌 거 같은데.. 기획은 자신있지만..ㅋㅋ 재미로보자....(펌) 지문은 염색체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재능과 적성, 인격 등이 지문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는 유전학이나 해부학적 분석에서도 증명된 사실이라고 하네요 :) ▶ 정기문 .. 2012. 1. 6.
2011년 안녕~ 이번주에도 영화를 보았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기억에 더 오래 남는거같다.. 그러나 MI:4가 더 재미가 있었던걸까? 셜록홈즈2:그림자게임은 그다지 감동을 주지 못했다.. 그래도 2011년 마지막 주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았던거에 위안을 삼아야 할 듯.. 그래도 매력적인 두배우 덕에 .. 2012. 1. 2.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운명이 머무는 밤인가??) 올해가 저물어간다 특별한 일도 없었고 재미있었던 일도 없었고.. 그래도 재미있었던 기억을 찾던 중.. 페이트 스테이나이트가 생각났다.. 뭐지? 무슨 내용이지? 하면서 우연히 보던 애니메이션.. 타입문에서 처음 게임으로 출시(맞나 모르겠다) 했다가 애니로 나온.. 시로와 세이버와의 .. 2011. 12. 29.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이브 뭘 할까 고민 중 영화를 보기로 했다..아내가 예약하고.. 미션 임파서블 3를 못보고 바로 4를 본다는..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결론 부터 말하자면 큰 기대 없이 들어 갔지만 시간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블록버스터였다.. 어릴적 탑건에서 보았던 핸썸 톰크루.. 2011. 12. 26.
패딩하나 사자~ 중량 구스다운 패딩 프로젝트 필요조건 : 경량 제외, 윈드스토퍼기능, 필파워 700이상 밀레와 콜롬비아가 땡김 30만원대에서 사고싶음..최대 40만원대까지 고려 유니클로 필요조건에 안들어감 몽클레어 - 너무비쌈 푸마 벌키 구스다운 재킷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meliepink&logNo=130126.. 2011.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