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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68

아내를 위한 화원 (II) 2013. 9. 23.
아내를 위한 화원 (I) 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정원과 꽃은 선물해주지 못해도 블로그내에 작은 화원 마련해봤다... 2013. 9. 23.
명절과 성묘 어머니 생신과 명절을 맞아 전주에 왔다.. 평택에서 전주까지 약 4시간 걸렸다... 서천 군산으로 돌아서... 그래도 빨리 온것 같다... 명절아침 부모님과 중인리쪽으로 해서 숲길 산책을 하였다... 많이 올라 가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다.. 이건 무슨 꽃일까? 아내의 영향인지 나이가 먹어서.. 2013. 9. 20.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 아내와 세니가 밤길 걷기대회 나갔다고 연락이 와서 데리러 갔다.. 6시에 시작 한다더니만 7시가 넘어도 시작을 안했다.. 덕분에 체조도 하고 아내와 세니도 만나서 사진도 찍었다.. 주최측의 의도는 모르겠다... 안전한 밤길을 만들자는건지.. 5km 떠날 차비를 하고 10km가 떠나고 난 후 떠났.. 2013. 9. 6.
전동공구 아내가 베란다 꽃밭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가 숲과 캠핑에 미쳐 있으니 아내도 나름대로의 취미를 가진 모양이다.. 어쨋든 아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즐겁다.. 그렇다고 마냥 즐거워만 할 수 없다.. 벽에 못을 박아 줘야 한다.. 힘든데... 할수 없이 전동공구 하나 구입하.. 2013. 9. 5.
아버지 75세 생신 (II) 아버지와 앉아 있었던 장소가 이쯤이려나? 아침 10시반경 아버지와 고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했다.. 집에서 약 25km정도 되는듯 한데 가까워서 그런지 휴양림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숲의 향기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려고 간건데 삼겹살 냄새 때문에 소기의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사진이 .. 2013. 8. 18.
아버지 75세 생신 (I) 지난주 전주 방문 후 아버지 생신 때문에 또다시 전주에 방문했다.. 다솜 차반이라는 식당을 예약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식당으로 향했다.. 예전에 매운탕을 먹었던 바랑산에 대한 기억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멀지않다... 바랑산에서 매운탕 먹고 찍은 사진... 2003년쯤되나? 지수는 대학생으.. 2013. 8. 18.
세니 신발사러 서현 AK 저번 여름 휴가에 청태산 임도 걷기를 아빠와의 트레킹으로 땜방하는 바람에 약속했던 신발을 사주기로 했다.. 토요일 3시 45분경 집으로 가는 도중에 적란운들이 멋있어 신호대기중 사진 한 번 찍어 본다.. 아내와 큰딸을 기다리며 또 사진 한장... 우리 아파트 단지가 마음에 드는게 벚꽃.. 2013. 8. 3.
막걸리 인터넷 나대로님의 블로그를 보던중 http://blog.naver.com/hwang3847 연배는 나보다 많으시지만 왠지 나와 비슷한 취향이실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도 저렇게 다니고싶다~~ 그러던중 금정산성 막걸리를 좋아한다고 하셨다... 뭐지? 난 못 먹어 봤는데... 술을 좋아하는 난 궁금했다... 난 참살이 .. 2013. 7. 15.
나의 취미 1. 캠핑.... 휴양림 아무리 좋은 곳도 사람 많으면 별로.. 2. 트레킹.... 둘레길, 트레일, 임도 3. 사진.... 4. 영화.... SF영화 5. 음주.... 알코올 6. 음악감상.... 아마 내 인생의 말년은 이런 취미로 끝날 거 같다.... 아내랑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도 하나 있어야 할텐데... 2013. 7. 8.
가고싶은 숲길, 둘레길 한때 둘레길이 유행했었다.. 그때 작은딸과는 지리산 1구간을... 큰딸과는 강원도 바우길 헌화로를 걸었다.. 그때의 좋은 기억은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아이들 방학을 맞이하여 또다시 아이들과의 트레킹 이벤트를 준비 해 보려 한다.. 물론 아이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겠지만 일단 갖다 오.. 2013. 7. 3.
영양제 원래 영양제는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요즘 피곤하기도 하고 눈도 침침하고 어지럽기도 하고 해서 아내에게 말했더니 영양제 먹으라고 한다 그때 홈쇼핑에서 뉴트리라이트가 나와 혹해서 구입해봤다..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 (암웨이) 2013년 6월 24일 부터 복용 시작 원래 6T bid인데 그.. 201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