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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Camping 안성 운모석농원(I) 2012년 5월 19일 11Th Camping 최부장님, 노대리와 함께 장소 : 안성운모석농원 : 부엉이6 사이트 문의:011-783-1213 평택.음성간 고속도로에서 음성방향으로 진입하여 남안성 IC에서 진출후 3번째신호에서 청룡사.진천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약8km 직진하면 T 자삼거리 산평교에서 진천.청룡사방향 으.. 2012. 5. 20.
10Th Camping 기쁨두배 오토캠핑장 (II) 해먹에 누어 하늘을 보니 햇볕이 내리 쬐는 숲속의 나뭇잎들이 너무 청명하게 보였다.. 빛에 반짝이는 나무잎 보석들.. 따듯한 숲속의 바람이 살살 불어주니 낙원이 따로 없는 듯하다.. 심심해하는 용훈이와 다음 날 놀아 주기로 하고 놀이터로 향한다.. 어제 많이 마신 술로 속이 안좋다.... 2012. 5. 13.
10Th Camping 기쁨두배 오토캠핑장 (I) 2012년 5월 12일 캠핑 영선이와 용훈이와 함께 목적지 : 아산기쁨두배마을 (40분, 13km) A캠핑장 (대전에서 1시간 40분, 88.5km) 주변에 슈퍼 없으니 필요한 물건은 다 준비 해올것 나중에 배꽃필때 한번 가보자 4월 중순쯤 1박2일 식단 및 일정 11시반에 출발 12시반쯤 도착.. 바로 텐트, 타프 친다 (1.. 2012. 5. 13.
9Th Camping 홍성 세울터 캠핑장 2012년 4월 28일 캠핑 1박 2일 형주와 민건이와 함께 목적지: 홍성 세울터 오토캠핑장 http://cafe.daum.net/land3455 B site 1박2일 식단 및 일정 병원에서 11시반 에 출발 1시경 남당리항 이번엔 리빙쉘5와 타프를 둘다 반드시 친다 점심) 굶음 맥주 2캔 저녁) 삼겹살 300g, 양파, 마늘꼬치, 소시지, 오리로.. 2012. 4. 29.
8Th Camping 평택 울성캠핑 낚시 (II) 다음날 아침은 아침부터 햇살이 강력했다.. 어제 타프를 치지않은걸 후회했지만 아침에 다시 타프치기는 좀 뭐해서 아침먹고 빨리 철수했다.. 집에 일찍 도착해서 한숨자고 아내와 예약해 둔 배틀쉽(나는 재미있었는데 아내는 별로라함)을 보고 8시반에 예약해둔 삿뽀로에서 저녁을 먹고 .. 2012. 4. 15.
8Th Camping 평택 울성캠핑 낚시 (I) 2012년 4월 14일 캠핑 솔로캠핑, 2012년 캠핑장비 점검 장소 : 울성캠핑 & 낚시 23,000원 1박2일 식단 통복시장에서 머릿고기 (->안샀어야했다..식으니 맛없고 양도많고) 저녁) 소고기 갈빗살숯불구이, 소시지 아침) 라면, 밥, 김치 준비물 :  텐트, 담요, 아이스박스, 식탁보(아주유용하게 씀), .. 2012. 4. 15.
요즘 본 만화들~ 한동안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거나 다큐를 많이 봐왔는데 다시 만화를 보기 시작했다 일본 야쿠자를 배경으로 한 만화로 베르세르크처럼 조금씩 빠져드는 매력이있다 11권까지밖에 못봐 아쉽다.. 주인공이 멋있음~ **** 난 초반 내용을 조금 읽다가 재미있을 거 같으면 계속 읽고 그렇지 않.. 2012. 4. 13.
처음해본 통삼겹 바베큐 우연히 새로 생긴 바베큐 그릴이 있어 갑자기 바베큐를 실험하고 싶은 생각이 났다 인터넷에서 그릴 온도계, 미트 온도계, 훈연목, 킹스포드 브리켓, 침니스타터를 구입하엿다 원래는 캠핑가서 할 계획이었으나 요즘 날씨가 변덕스럽고 돌풍이 불며 아직 추워서 이번주도 캠핑계획이 연.. 2012. 4. 8.
베트남 하롱베이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아내와 세연이가 방학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왔다 2012년 2월 22일-26일 집안의 수다쟁이 두명이 집에 없으니 퇴근해서 돌아온 집은 고요한방 거룩한 방이었다.. 그래도 소은이와 맛있는 것(한우, 회, 프렌치토스트, 소시지, 스파게티 등등)도 먹고 집안일(청소, 빨래, 설걷이)도 하.. 2012. 2. 28.
벗꽃 내 소원은 아주 커다란 벗꽃나무 아래에서 자리를 깔고 하루종일 꽃을 보면서 술마시는거다 곧 봄이 온다 이번 4월이 오면 어디로 캠핑을 갈까? 누구랑 갈까? 뭘 먹을까? 벗꽃이 많이 피는 캠핑장은 어디일까? 계획표를 짜 본다.. 행복한 고민이다 자료를 찾을 때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 2012. 2. 20.
버펄로 리빙쉘 5 동료 선생님의 자문을 얻어 산 첫번째 텐트 솔베이... 처음 사는지라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도 원터치 솔베이 텐트를 산건 다행이지만 초보 캠퍼로서 취급 부주의로 인해 프레임을 부러뜨린김에 2nd 텐트에대한 뽐뿌가 시작되었다.. 이전 솔베이 원터치 텐트 세상편한놈은 2-3인용이라 너무.. 2012. 2. 15.
2012년 첫 여행 부산 (VI) 힘들어 짜증내는 아이들과 아내가 무서워 센텀을 나와 바로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다.. 다음 여행엔 편한 코스를 잡아야겠다.. 이젠 나이가 먹어 돌아 다니는게 힘들다.. 국제시장 입구 쪽의 어느 커피숍 2층에서 한 2시간 쉬었다,.,커피마시면서... 아내와 연애할때는 하루 종일 이야기 해.. 2012. 2. 7.
2012년 첫 여행 부산 (V) 아침조식 후(웨스틴 조선 호텔의 조식은 지금까지 먹어 보았던 호텔 조식 중 제일 먹을게 없었다.. 음식 종류를 좀 늘려야 할듯..그냥 나가서 돼지국밥 먹을걸 후회하였다..) 동백섬 주위를 산책하였다..1시간이 채 안되는 거리이지만 주변 조망과 볼게 많아 강추한다.. 산책이 거의 끝나갈 .. 2012. 2. 7.
2012년 첫 여행 부산 (IV) 풉 예쁜 소나무 한그루 누리마루 하우스 다 보고 나오는 길.. 오랜만에 딸들과 한 컷 아내와도 참 오랜 만에 한 컷.. 등대.. 동백섬에서 바라본 달맛이 고개 어제 저녁에 저기서 여기를 바라다 봤는데.. 이름답게 동백꽃이 많았다.. 아직 다 피진 않았지만.. 육덕진 인어공주다.. 누가.. 2012. 2. 6.
2012년 첫 여행 부산 (III) 어제 야경을 찍었던 그곳에서 다시 사진찍고.. 많은 사람들이 동백섬 주변을 산책하고 운동하고 있었다.. 예전 아시아 태평양 정상들이 모였던 APEC 누리마루 멋있는곳에 잘 지은 거 같았다.. 전망도 좋고.. 누리마루 내부 그당시의 식사라던데.. 푸짐하진 않아보인다.. 그때 부시는 .. 2012. 2. 6.
2012년 첫 여행 부산 (II) 호텔객실에서 바라본 전망 난 바다전망이 더좋은데.. 소은인 오자마자 컴터를 켜고 게임을 한다.. 다행히 기분이 좋은지 포즈를 취해준다 이번여행의 목적중하나인 사진찍기.. 동호회나 개인적으로 출사를 나가기가 쉽지 않고 그러고 싶지 않기에 여행시에 되도록 사진을 많이 찍.. 2012. 2. 6.
2012년 첫 여행 부산 (I) 2012년 첫여행 부산 2월 4일 토요일-2월 5일 일요일..가족과 함께 2월 4일 오전 10시 48분 수원역 출발 KTX -> 1시 33분 부산역 도착 동반석 (109,800) 40,800/1인 점심은 김밥사가고 부족하면 기차에서 대충 때운다 -> 수원역에서 아내와 나는 육개장, 애들은 햄버거세트 부산역에서 택시 (택시, 기.. 2012. 2. 6.
기다려지는 영화.. 워낙 SF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스카이라인 이후 아내에게 구박을 많이 받았지만 난 굴하지 않았다 내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공상과학,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2년에도 어김없이 SF영화가 개봉되는데 기대가되는 영화들이다.. 영화의 작품성은 기대안한다. 그저 나의 무한한 공상.. 2012. 2. 2.
아~ 춥다.. 기록적인 추위다 (뉴스에서는 55년만의 한파란다..) 영하 17도다.. 체감온도는 영하 23도 최대한 따듯하게 입었는데 추위가 느껴진다.. 언제 이렇게 추웠나 싶다.. 엊그제 상한 꽁치를 먹고 설사한 후 조금 나아졌지만 기운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우연히 스크랩 한 야후창이 야한게 같이 나왔네..의도적인 것은 아님..ㅋㅋ (추운데 비키니라니...) 2018년 1월 12일 2018년 1월 26일 20018년 7월 29일 더워도 너무 덥다... 2012. 2. 2.
추억속으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야후 블로그를 보다가 예전 여행 중 잘 나왔던 (그 당시 날씨가 워낙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왔었다) 사진 모음이 있어서 다음 블로그에 옮겨와 본다. 그당시 가족과 동해안 고급 펜션에 머물면서 해수욕하고 군사 경계선까지 갔다 왔던 여행이었다.. 아래는 그당시 계.. 2012. 1. 21.
재미있었던 아이패드 앱 지금도 하면 할 수록 놀라운 기계 아이패드2 정말 사길 잘헀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식상하고 처음 샀을때의 기분이 반감되는데 아이패드는 그렇지 않은거같다 원래는 그림, 음악, 잡지를 보고싶은 생각이되어 구입했지만 지금은 게임을 많이 하게 되어 조금 그렇긴 하다.. 그냥 그림이 멋있고 가슴이 뻥 뚤리는 거 같아서 올려봤다.. 이런곳으로 한달간 휴가를 떠나고 싶은 마음에서 올려봤다.. 언제쯤 이런 곳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갈 수나 있을까? 스타워커라는 앱이다.. 가끔 그냥 아무 이유없이 한번 본다..하늘 우주, SF를 좋아하니.. 무료앱치곤 정말 재미있게 했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앱이라는데.. 리얼레이싱 게임의 갑인 앱이다 요다 이거니가 부럽지 않을정도로 나도 많은 차를 소유하고있다... 2012. 1. 20.